지금 문이 열리고 김건희 여사가 출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
현장에 오디오가 들어왔으면 좋겠는데요.
공개된 동선을 따라서 이동하고 있습니다.
아무것도 아닌 사람 논리가 뭐였습니까?
[기자]
명품 선물 관련 사실대로 진술한 것 맞나요?
[기자]
김건희 액셀파일 보신 적 있으십니까?
시계는 왜 사달라고 했습니까?
명품 인삼차 여론조사 대가...
헌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여러 가지고 쏟아졌는데 예상대로 오늘은 아무런 멘트도 하지 않았습니다.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12092831644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